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35

좌불상 2019. 5. 10. 14:28



그리고 멍멍이가 정상에 있지만...





혹시나 하고 불러보았는데역시나 없네요.





그래서...





밥터를 보니...





물은 아직도 반은 남아있고....





잉?


밥은 누가 조금 먹고갔네요.


가지런히 먹지 않은것 보아서는 멍멍이가 먹은게 아닌데....




그래서 아까 츄바카 터에서 가지고 온 빈 물통은,,,,,





숨겨놓고...





다시 전망대로 가서 좀 쉬다가....







다시 내려가서...






중턱을 지나서...





무사히 내려와서....






백사한테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