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2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5. 13. 10:30



그렇게 어미도...





반가워라 합니다.





자~ 밥 먹어라..





그렇게 주고...





백구밥도 퍼다줍니다.





백구가 담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고 담이 다 무너졌네요.





그렇게 잘 놀아라...하고




올라가는데......




호위견들이 같이 가자고 따라오다가.....





집으로 가라 했더니...저러네요.





오늘은 정상부터 입니다.





그리고 돌겁니다.





그렇게 산으로 들어가서...





쉼터를 지나고....





능선에 선 다음에....





바로 정상에 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