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2주/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19. 5. 13. 13:21



그런데 배를보니..






많이 말랐네요.






그냥 중간 봉우리에서 지낼것이지...






왜 이부근에서 지내느라고 밥도 굶는건지....






그렇게 준 캔도....






잘 먹네요.






저렇게 큰 캔을주면....







한번에 다 먹지는 못하거든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