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은 보통수준 이네요.
그리고 주변에 대고 ...
멍멍이를 불러보지만 없네요.
그래서 다시갑니다.
그렇게 멍멍이와 바둑이를 부르면서 큰바위를 지나고....
열심히 가는데....
바둑이가 지내는 곳과 큰 바위 사이에서 우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바둑아~~~~하고 불렀더니...
바위 뒤에서 나오네요.
그러면서 반가워라 합니다.
제가 부르면 제 목소리를 듣고 나온다는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닭고기를 줍니다.
그랬더니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