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2주/산냥이 소식/16

좌불상 2019. 5. 15. 16:49



츄바카야..







앞으로도 멀리 가지말고...





주변에 있다가 부르면 와라...





그렇게 배부르게 먹더니..





또 들어가서 조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 가야해서 먹던것을 가져다 놓으니 다시와서 먹네요.






아무래도 여기가 밖 보다는 편안한가봐요.





그렇게 먹더니....





물도 많이 마시네요.






그러더니...





간다고 ...고맙다고...몇번을 울더니 저렇게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