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2주/산냥이 소식/24

좌불상 2019. 5. 17. 10:14



그리고 ..




여기에도 좀 부어놓고...





혹시나 하고 한끼를 때우면서 기다려 보아도.....




다 먹을때 까지도 안오네요.




그래서....





다시 부르면서 갑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좀 쉬다가...





다시 가서....






어제 바둑이 한테 밥을 준곳에 와 보니 어제 준것은 다 먹었네요.



그래서 몇번을 부르니...




다시 옵니다.





아마도 이 부근에서 지내나 보네요.







그리고 반가워라 합니다.






그래서 고기를 먼저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