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배가 고프면 중간 집에가서 먹고 다녀라....
그나저나 츄바카도 집을 옮긴것 같더라...
그렇게 좀 먹더니...
간다고 울더니 저렇게 가네요.
그래서 혹시나 새끼들이 있나 하고 쫒아가 봅니다.
먹다 남은건 나중에 먹겠지요.
그런데 멀리 가버리네요.
아무래도 전에 있던 밥터 부근으로 가나봅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큰 바위를 지나서...
정상에 섭니다.
다음편에......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배가 고프면 중간 집에가서 먹고 다녀라....
그나저나 츄바카도 집을 옮긴것 같더라...
그렇게 좀 먹더니...
간다고 울더니 저렇게 가네요.
그래서 혹시나 새끼들이 있나 하고 쫒아가 봅니다.
먹다 남은건 나중에 먹겠지요.
그런데 멀리 가버리네요.
아무래도 전에 있던 밥터 부근으로 가나봅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큰 바위를 지나서...
정상에 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