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3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5. 20. 13:42



그렇게...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물통은 엎어저 있고....





자~너도...





밥 먹어라..





그리고..





물도 떠다주고....





밥그릇도 비어있길래....





다시 담아다 주고...





백구한테 와서 놀아라...하고





올라갑니다.





오늘은...


정상부터 입니다.






그렇게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거쳐...





정상에 서서...





멍멍이를 불러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