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4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5. 27. 11:14



그렇게 주고...




어미한테 가니...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잘 한다..





너도 밥 먹자...





그렇게 주고보니...





물도 없네요.






그래서 물통을 닦아서 새로 담아주고..





백구것도 거의 떨어졌길래....





화단에 물도 좀 주고...





백구것도 담아서 주니...





시원한가 잘 마시네요.






물이 많이 있으면...





뒷다리를 덜 빼고 먹네요.




그렇게 챙겨주고...



잘 놀아라.....하고 올라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