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2주/산냥이 소식/14

좌불상 2019. 6. 18. 14:23



그때..




츄바카가 올라오네요.





그래서 저도 츄바카도 줄겸해서 한끼를 때웁니다.





자...캔부터 먹어라...






그런데 먹는 폼이...






배가 많이 고프진 않은듯 합니다.







천천히 먹네요.






아무래도 밥이 남아 있으니....







굶진 않은거죠.







그래도 좋아하는것 이라서 그런지...






어지간히 먹네요.





그러더니 내려가서 쉽니다.





그래서 라면을 놓아주고...






밥터에다가 가져다 줍니다.





그랬더니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그렇게 다 먹더니 내려가네요.





그래서 물통을 새것으로 바꿔 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