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4주/산냥이 소식/7

좌불상 2019. 7. 3. 15:18



자~ 밥먹으러 가자..




어제 못먹었으니..






오늘은 캔을 먹어라...







그리고 주었더니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그런데 아까 내려간 녀석들은 불러도 꼼짝도 않하네요.







니가 먹을복은 있구나.....






그렇게 금방 다 먹어 치웁니다.







그래서..





라면에 물을 부어놓니..






빨리 달라고...








저러네요.





좀 기다려라..


불어야 먹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