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4주/산냥이 소식/22

좌불상 2019. 7. 4. 14:52



그렇게 다 먹더니.....





다시 들어가서 쉬길래....





캔을 하나 더 줍니다.





그런데 배가 부른가..





조네요.





그래서 저도 밥터를 정리해 줍니다.





그러자 다가오더니..







또 먹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고...








한참을 마시네요.






그렇게 마시더니...


둬번 울더니..




간다고 내려가네요,


아마도 졸린가 보네요.




그래서 저도...



밥을 부어주고...






다시가서..





마지막 봉우리에 오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