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
다시 갑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니...
주차관리 요원이...
주차비 내라고 달려오네요.
그래서 곡물로 상납하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백구한테 가니...
차 아래서 있다가...
나오더니 좋아라 합니다.
잘 한다...
자~ 밥먹자...
그렇게 주고.,.
오늘도 정상부터 갑니다.
이제 날이 더우니..
무거운거 지고 올라가기도 지치네요.
그렇게 쉼터에서 좀 쉬다가...
능선을거쳐...
멍멍이 한테 가니...
오늘도 없네요.
집기들은 다 잘 있고....
밥도 제법 많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더 부어주고...
정상에 섭니다.
그리고 멍멍이를 불러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