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주차....
산냥이들 밥배달기 나갑니다.
7월 6일 토요일...
점심때에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점심먹고 오후 느지막히 출발해서 목적지에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갑니다.
아침부터 더웁네요.
그렇게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주차관리원이 주차비를 내라고 합니다.
단골인데 좀 깍아주면 않되겠니?
그래서 현물로 상납을 하니...
금방 다 먹더니..
차를 잘 지키고 있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올라가서...
백구한테 가니...
좋아라 합니다.
잘 지냈니?
자~ 밥먹자...
네 밥은 거의 떨어졌구나...
그렇게 주고...
오늘은 정상부터 올라갑니다.
땀이 주루룩 입니다.
그렇게 산으로 들어가서...
쉼터에서 좀 쉬고...
능선에 서면서...
멍멍이를 부르면서 갑니다.
그런데 대답이 없네요.
물은 좀 있고...
밥통은 누가 이렇게 해 놓았네요.
이건 멍멍이가 한짓이 아닌데.....
다른 녀석이 들락 거리나?
그래서..
바로 정상에 서서....
멍멍이를 불러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