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20

좌불상 2019. 7. 10. 16:47



그렇게 들어 가더니...



배부른가 조네요.





그래서 라면을 부어놓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다시 나와서...







잘 먹네요.







여튼 라면은 참 좋아해요.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오늘부터...






저도 녀석들 밥주는 방법을 바꿉니다.






밥을 그렇게 져 날라도....






다 다른 녀석들한테 뺏기는것 같아서 제가 당할 재주가 없네요.







츄바카는 배가 부른지....


간다고 둬번 울더니...





쓸쓸하게 내려가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