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68

좌불상 2019. 7. 11. 13:06



바둑이는..




한숨만 팍팍 쉬네요.





왜 저리도 말을 안듣는건지...





답답한가 봅니다.







이녀석은 게속해서 장나만 치고 있네요.





그러자 바둑이가 뭐라고 하니...





다가오네요.





그러더니 뽀뽀를 하고....





저 녀석도 다가옵니다.












너도 이리와라...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살금살금 옵니다.






(여기에서 이녀석 우측귀좀 잘 봐두세요


정상적인것 맞죠?)






그렇게 이녀석은....





그대로 있고...





이녀석은 어미젖을 먹을려고 파고드네요.






그러자 이녀석도 다가옵니다.







괜찮으니 젖을 먹어라....






그러자...





어미한테 다가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