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는..
한숨만 팍팍 쉬네요.
왜 저리도 말을 안듣는건지...
답답한가 봅니다.
이녀석은 게속해서 장나만 치고 있네요.
그러자 바둑이가 뭐라고 하니...
다가오네요.
그러더니 뽀뽀를 하고....
저 녀석도 다가옵니다.
너도 이리와라...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살금살금 옵니다.
(여기에서 이녀석 우측귀좀 잘 봐두세요
정상적인것 맞죠?)
그렇게 이녀석은....
그대로 있고...
이녀석은 어미젖을 먹을려고 파고드네요.
그러자 이녀석도 다가옵니다.
괜찮으니 젖을 먹어라....
그러자...
어미한테 다가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