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69

좌불상 2019. 7. 11. 13:09



그렇게...




젖을 먹을려고 파고 듭니다.








그래..








밥은 저쪽에 부어 놓았으니...








나중에 먹어라...










그렇게...









열심히 먹네요.







이제 다 먹었니?







더 먹어야 한다구?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