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80(끝)

좌불상 2019. 7. 11. 14:11



그래서...








밥을 주고...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니...






주차관리원이...





주치비를 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지불합니다.





이녀석은 강도보다 더한 놈이네요.





수익성이 좋으니 강도를 몰아내고...






아주 지가 독점을 하고 있네요.






너 같은 녀석한테 개같은 녀석이라고 하는겨....


개 같은게 아니라 개가 맞나?




그렇게 짐을 정리하고...



산을 빠져 나가면서 이번주 밥배달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