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15

좌불상 2018. 12. 11. 13:44



그리고 안에 넣어줍니다.





적지만 잘 먹어라...




그리고 백구한테 왔더니....



포 두개는 암벽속에 숨겨 놓았네요.






잘 놀고 있어라....






그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오늘은 날이 추워서 그런가...


요녀석이 제 차 아래에 있다가 나와서.....





빨리 밥 내놓으라고...







조그만 입으로 하악질을 해 댑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고 추운데 집으로 가거라...






그렇게 짐을 다 정리 할때 까지도 옆에 있다가....






나 간다....하니 서운하가 냥냥~ 거리네요.



그렇게 오늘 밥배달을 마치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