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4주/산냥이 소식/34

좌불상 2019. 7. 30. 17:18



그렇게...








잘들 먹네요.








여긴 밥통이 없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그렇게 밥도 부어주고....





다시가서...





중간에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리고...






물은 있고...





역시나 밥은 없고...





물통에 물이 또 받쳐져 있어서....





이번엔 이 통에도 담아 놓습니다.





그리고 기다림겸 해서 라면에 물을 부어놓고 기다리는데....





오..


츄바카가 옵니다.




어제 멀리 다녀오는듯 하네요.






자..고기부터 먹자...






그렇게 주었더니 잘 먹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