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저에게 약을 듬뿍 뿌리고...
도망갑니다.
그렇게 백사한테 가니...
백삼이가 자고있네요.
그래서 살금살금 가서...
소리를 빽 지르니...
깜짝 놀래서 엄청 짖네요.
그리고 백사도 쳐다보더니...
엥?..합니다.
그러더니 다시 들어가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다시 올라가서...
중턱을 거쳐서...
첫 봉우리에 섭니다.
역시나 날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을 하니..
여전하네요.
그리고 츄바카를 부르니...
올라옵니다.
잘 있었구나...
물은 그대로 있고...
밥이야 뭐 뻔하죠.
좀 기다려라...
자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