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8월1주/산냥이 소식/40

좌불상 2019. 8. 8. 09:37



그렇게..








먹다 놀다를 반복 합니다.








물은 참 많이들 마셔요.








그리고 다시 밥을 먹고...










새끼들 때문에 바둑이는 애절한 표정입니다.





그렇게 주고...






잘들 놀아라..하고






다시 가는데...





다른 녀석도 피었네요.





길 중간이라서 누가 밟으면 사라질텐데..





그렇게 공터를 지나면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렇게 가는데..





중간 봉우리 못미쳐에서 츄바카가 우는 소리가 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