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17

좌불상 2018. 12. 11. 15:33




자~ 잘 보세요..




끄덕없죠?







그래...다행이다...






자~ 그만하고 가자...






배고파요....빨리주세요.






자~~먹어라....







천천히 먹어....






주인은 집에 있어도 변함없는 백구의 밥그릇....



그리고 ....




어미한테 갑니다.







어미도 하늘을 나르샤~~~ 합니다.






좀 기다려라...






나도 손시려워 죽것다.....






그리고 포를 좀 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