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무릉계곡/5

좌불상 2019. 11. 4. 16:33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해가 뜹니다.



그래서 녀석들이 걱정 되어서..




다시 냥이들한테 갑니다.





가다가 어판장도 들려보고...






바다도 지나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갑니다.



어차피 오늘은 종일 가서 녀석들 동네에만 도착을 하면 되니 여기저기 둘러갑니다.




가다보니..





역시나 입니다.







한참을 오르니...





높은곳에도 민가가 있네요.






그렇게 넘어서..












임계에서 위로 올라가다가...







구절리 쪽으로 방향을 틀어...












아우라지 쪽으로 갑니다.







가다보니..







이런곳도 있고..





천천히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