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19년 후반기/보라카이 여행/9

좌불상 2019. 12. 5. 16:01



뭐라고?





피나카마 마샤야 이토?





고맙다..






그렇게...






놀다가..















배 위에서 썬셋을 보고..


















슬슬 마무리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