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왕 온김에..
푸카비치를 구경하러 간게 아니라...
친구 얼굴 보러가서..
인사만 하고..
바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멍 하다가..
석양을 보고 밥을 먹는데..
이녀석이 갈 생각을 않합니다.
그래서 고기좀 시켜주고....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심심해서...
셀프 방 청소를 합니다.
버릴건 버리고...
새로 셋팅하고...
아침부터...
올라갑니다.
물론 하루에 세번먹는 약도 챙겨갑니다.
그렇게 멍 하다보면..
또 해가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