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33

좌불상 2019. 1. 21. 12:20

 

 

화장실과 욕실 부스 입니다.



 

 

먹고 싶으면 돈내고 먹으면 됩니다.


전 가난해서 하나도 못 사 먹었습니다...ㅜㅜ



 

 

냉장고 입니다.


저 많은것도 저에겐 그림의 떡 였습니다...ㅜㅜ



화장실을 들어 가 보면....


중앙에....


 

 

세면대가 있구요.



 

 

우측으로 씨알....



 

 

좌측으로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샤워기는 고정식과 이동식 두 종류 입니다.


구미에 맞게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테라스 밖에는 ....


 

 

역시나 자쿠지도 있구요.



 

 

테이블도 있습니다.



 

 

테라스엔 이러한 썬 베드도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입니다.



 

 

 

 

 

 

전용 비치베드 에리어 이구요.



 

 

 

 

 

이제 밖으로 다시 나옵니다.


그리고 아는 아우와 인사겸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물론 노노이도 같이 갑니다.



 

 

식당에 왔습니다.



 

 

아우님은 비빔밥을 먹고


전 제가 좋아하는 비빔국수를 시켰습니다.



 

 

노노이는 한국식당이라 매운것을 못 먹어서 돈가스를 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먹고 난 후 인사를 하고 다시 돌아 옵니다.



 

 

나무 뿌리가 사람 인생의 질긴 끈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얽히고 섥힌 실타래 같은게 인생 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일정한 규칙에 의해 생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리조트에...



 

 

전용 차도 있고...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입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이번엔 이 배를 전세내서 보라카이 섬을 한바퀴 돌아 보려고 합니다.


 



 


친구들도 이런배가 있는데 마침 손님예약이 있어서 일을 나가서


친구가 소개해준 분의 배를 빌립니다.




그리고 일단 저 분이 막 도착하셔서 식사를 하시고....



그리고 출발을 했습니다.


파도가 심하여 화이트 비치 앞 바다에서는 물이 튀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푸카비치 쪽으로 돌아온 다음에 찍기 시작 하였습니다.


 

 


푸카비치가 보입니다.

 

 



다음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