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35

좌불상 2019. 1. 21. 15:29

 



 

 

페어웨이 비치를 지나...


 

 

 

 

 

블라복 비치도 지나고... 



 

 

저 앞에 크로커다일 섬도 보이고...



 

 

배를 타고 들어오고 나가는 탐비산 비치도 보이고....



 

 

그렇게 지나 갑니다.

 

다시 앞바다로 나오니 파도가 강해 물이 튀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앞바다 사진은 전번에 제가 찍은 화이트 비치 전체 사진을 보시면 똑같습니다.

 

 

그렇게 돌아서..



다시 비치로 왔습니다.



 

 

아이들의 작품 입니다.




그렇게 마지막을 장식하고...


짐을싸고...


모두에게 인사를 한 후....


다음을 기약하면서 떠납니다.


 

 

 

 

친구들이 같이 갑니다.


좌측이 노노이...


가운데가 구곡....


우측이 비보이 입니다.


또 트라이시클을 타고....



 

 

탐비산에 도착하여....

 

 



방카를 탑니다.

 

 

 

다시 따본에 내려서 친구가 아는 친구들이 운전하는 전용차를 타고.....


 

 

 

출발을 해서 ...



칼리보 공항에 와서...

 

식당에 들어 왔습니다.



 

 

중국 가이드가 무언가를 열심히 팝니다.


잠시 휴식 후...


친구를 보내고....



 

 

공항으로 갑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전 그냥 건너편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공항앞의 밤 전경 입니다.



 

 

 

 

여행객들이 부지런히 들어 옵니다.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희비가 교차되는 장소...



 

 

길게 줄을 섭니다.


전 그냥 앉아 있습니다.


왜 줄을 안서냐구요?



뭐 이미 제 캐리어는 아까부터 사라지고 보딩 티켓이 제주머니속에 있으니까요....ㅎ



슬슬 앞에있는 휴대폰 로딩 부스로 갑니다.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나서 사진을 찍으니 웃어 주십니다.


한국에가서 여기 광고좀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하더군요.




아래 장소는 ....

 

 

그 옆에있는 환전소 입니다.


전 늘 여기서 환전을 해 갑니다.




시간이 지나고....


출국심사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VIP 라운지 입니다.


15불만 내면 모든 음식을 양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망고, 과자, 컵라면, 음료수 등등 ......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