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계속해서 가다가
쉬기도 하는데
어느 동네에서 이녀석이 구걸을 하네요.
그래서 백구가 생각나서
밥을 좀 줍니다.
넌 경치 좋은 동네에 산다
더 달라고?
짜슥..
그래...좀더 먹어라
그렇게 좀 놀아주다가 다시 갑니다.
그리고...
삼천포 대교를 건너 갔다가
다시 돌아서
이런 마을들을 지나고
다시 노량으로 갑니다.
그렇게 노량에 도착해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가다가
쉬기도 하는데
어느 동네에서 이녀석이 구걸을 하네요.
그래서 백구가 생각나서
밥을 좀 줍니다.
넌 경치 좋은 동네에 산다
더 달라고?
짜슥..
그래...좀더 먹어라
그렇게 좀 놀아주다가 다시 갑니다.
그리고...
삼천포 대교를 건너 갔다가
다시 돌아서
이런 마을들을 지나고
다시 노량으로 갑니다.
그렇게 노량에 도착해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