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23

좌불상 2018. 12. 12. 11:00




멍멍이는 한동안 캔을 못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네요.






멍멍아~맛있니?







그럼요....







야~~ 너 덩치 무지크다....






꼭 멧돼지 같다....








그렇게 말을 자주 걸어줍니다.







동물들도 말을 걸어주면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먹으면서 수시로 츄바카가 오나 안오나를 곁눈질로 확인을 하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