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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궁남지 연꽃-2
좌불상
2020. 7. 22. 16:47
그렇게
쉬다가 돌고...
쉬다가 돌고...
산에 가는것 보다도 다리가 더 아프다...
갑자기 심청 할머니가 생각난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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