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

좌불상 2019. 1. 22. 09:47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배고프다고 해서 샌드위치를 시켜주었더니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 먹어본다고 하네요.



그렇게 먹고 마중나온 노노이와 함께 둬시간동안 택시를 타고 항구로 가서...





방카를 타고...







보라카이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다시 트라이 시클을 타고 숙소로 들어가니...






리조트에서 선물을 미리 가져다 놓았네요.


단골이라고 그런건가?







딸래미는 사진찍기 바쁘고....








그렇게 짐을 정리해 놓고...


좀 쉬다가 오늘은 마루리를 하고.....




다음날 아침...






비치로 나옵니다.







그리고 가까운 주변을 둘러 봅니다.







앞으로 수십번은 지나다녀야 할 곳이지만....







그래도 처음 온 곳이니 좋은가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