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9

좌불상 2019. 1. 22. 10:13



그리고...





내일도 올테니....








어데 멀리 가지말고....







이 부근에서 지내거라....







알았지?








목이 말랐었나 물을 많이 마시네요.







이제 배부르니?








잘 했다....








또 날이 어두어 지는데 어데서 자야나하 걱정이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