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5

좌불상 2019. 1. 22. 11:32




그렇게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번에는...






파라셀링을 태워주러 갑니다.






무서운겨....




그리고...




 


낚시해서 니모를 잡습니다.






그리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수영도 하다가....






바닷가에서....






작품을 만듭니다.








오늘도 배들은 많고....






그렇게 열심히 뭐를 만드네요.







점점 완성이 되어갑니다.






악어군요.






옆에서는 친구들도 같이있고....






이제 다 만들었나 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