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6

좌불상 2019. 1. 22. 12:34



그렇게 완성된 작품을....





찍어보고....






친구들이 운영하는 셀링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타고 돌아와서....






다시 비치에서.....






놀다가...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잘 가는 구멍가게 입니다.



여기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자고....




다음날 아침....





비치로 나옵니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바다도 잔잔합니다.






슬슬 날이 밝아오네요.






바다가 참 잔잔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