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완성된 작품을....
찍어보고....
친구들이 운영하는 셀링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타고 돌아와서....
다시 비치에서.....
놀다가...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잘 가는 구멍가게 입니다.
여기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자고....
다음날 아침....
비치로 나옵니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바다도 잔잔합니다.
슬슬 날이 밝아오네요.
바다가 참 잔잔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