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9

좌불상 2019. 1. 22. 14:45



이제 배는...





블라복 쪽으로 갑니다.








빠른 배는 아니지만.....






잘 나갑니다.








저 분이 아우님 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서....






크리스탈 코브로 갑니다.






그리고 내려서...






들어갑니다.








마스코트인 소 앞에서 한장....






그리고 올라가서....






전망대로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