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1

좌불상 2019. 1. 23. 08:06



그렇게 둘러보고 ..





나와서 다시 갑니다.






멀리 까띠끌란 동네도 보이고....






바탕가스를 다니는 큰 배도 보이고....







낚시질을 해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전 못잡았는데 딸래미는 잘 잡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으로 사진도 찍어 줍니다.






그렇게 호핑을 마무리 하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다시 친구들하고 ...






셀링보트를 타고 나갑니다.






오늘은 친구 아버님이 조정을 하십니다.






친구는 저러고 있습니다.








그렇게 멀리까지 나가봅니다.






저도 이 배를 조정할줄 압니다.







딸래미는 좋은가 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