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 말고 ..
씹어 먹으라니까..
어휴~
내 소리가 개소리로 들리니?
그리고 다시 백구한테 오니...
헤헤~~
밥 다 먹었니?
아뇨..
이따가 먹을거에요...
그렇게 내일보자...하고
다시내려 가는데...
어미가 여전히 쳐다보고 있네요.
그렇게 내려가는데...
요녀석도 슬슬 순해집니다.
너도 잘 놀아라...
그리고 주차장에 오니......
역시나 강도가 기다리고 있네요.
아주 조그만에 하익질은 ...ㅎㅎ
밥달라고?
그래서 제가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보면 저렇게 쫒아오면서 웁니다.
.
자~먹어라....이 강도야....
천천히 먹어...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