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이번에는 저기에다...
또 파묻어 버리네요.
그리고 또 주니...
이번에는 집안에다가 숨겨놓고....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고민하네요...ㅎㅎ
그러더니...
또 묻습니다...ㅠㅠ
아주 흙을 범벅을 해서 먹어라...
여기에서 오늘은 누렁이2 밥그릇을 보여드립니다.
밥그릇이 이래요.
그리고 또 하나....
이걸 먹으라고?
에휴...
주인이 젊은 편 이던데 (주인의 아들인가?) 도대체 이 동네 사람들은 왜들 이러는지...
니가 고생많다....
잘 지내고 있거라....
나중에 또 오마....
그럼 저렇게 앞발을 깔고 가지말라고 ...
서운해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