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라갑니다.
오늘도 어제많큼이나 싸늘 하네요.
한적한 산사하며.......
신천지가...
전개 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멋진 광경을 연출 합니다.
나무들도 겨울 준비에 한창 입니다.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하여 곱던색상을 다 뿌리치고...
어두운 세상으로 들어 갑니다.
조만간 흰 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신천지가 어데 따로 있겠습니까.
사람이 사는곳이 바로 신천지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