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계룡산/전

좌불상 2019. 1. 23. 11:04
 

 

 또 올라갑니다.


 

 

오늘도 어제많큼이나 싸늘 하네요.

 

 

 

 

 

한적한 산사하며.......

 

 

 

 

 

신천지가...

 

 

 

 

 

전개 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멋진 광경을 연출 합니다.

 

 

 

 



 

 

 

나무들도 겨울 준비에 한창 입니다.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하여 곱던색상을 다 뿌리치고...

 

 

 

 

 

어두운 세상으로 들어 갑니다.

 

 

 

 

 

 

조만간 흰 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신천지가 어데 따로 있겠습니까.

 

사람이 사는곳이 바로 신천지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