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35

좌불상 2018. 12. 13. 13:23



그러더니 가서...



뽀뽀를 해 줍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동물들도 참 신기할 정도로 사람과 비슷해요.






그러자 멍멍이는 남은 라면을 먹네요.






그러자 츄바카도 배가 부른지....






저렇게 멍멍이 옆에 앉자서....






쫑알 댑니다.







야~뭉뭉아....






너 그러다가 돼지 되겠다....






냥면좀 차려라....






아녀.....






있을때 먹어야 버틴다...






우린 배달꾼이 안오면.....






완전히 냥털여.........






그래....





니 똥 굵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