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2

좌불상 2021. 12. 10. 16:10

그렇게 잘 먹는데

 

 

 

또 한참 지나니 이번엔 추투가 오네요

 

 

 

그렇게 다들 먹더니 추운가 봅니다.

 

 

 

배낭에 보일러 없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나옵니다.

 

 

 

자...밥먹자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