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아 줍니다.
많이 컷어요.
이빨도 날카롭고.....
그러더니 졸길래......
차가 있는데로 왔더니 어느새 따라 왔네요.
그리고 제가 짐을 챙기는 동안에도 저렇게......
그리고 다음날 아침.........
멀리서 보고 반가워 하네요.
요즘 며칠 자주 보았더니.......
이제 애교를 잘부리네요.
밥을주면 한입에 후루룩~~~
이제 저한테도 어설프지가 않은가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