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8

좌불상 2019. 1. 24. 09:17



그렇게 타고 나가니...




다시 해가 집니다.









석양은 늘 봐도 멋집니다.








그렇게 해는 넘어가고....








다시 슬슬 돌아옵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불타는 저녁노을....







 야~노노이...


그거 내 담배잖어......


언제 가지고 갔냐?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