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9

좌불상 2019. 1. 24. 10:25



그렇게...





다시 돌아와서 닦고....






직원분 들이 딸래미하고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몇장 찍어줍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옵니다.






오늘은 친구 부인들도 오라고 했습니다.







노노이 마누라는 건너편에 사시니 못오구요.



그렇게 같이 저녁을 먹고..




다음날 아침...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시간 참 잘 갑니다.







저것도 제 친구 셀링보트 입니다.








총 3대를 운영하고있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