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다음날
다시가서
올라가니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가니
역시 예상대로 아무도 없네요
쩜코는 친구들 있으니 그냥 중간에 머무는듯 합니다.
그렇게 한 10분 기다려도 아무도 안오길래 다시 가는데
바둑이를 부르면서 가니 중간쯤 가니 바둑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그냥가자
그렇게 밥터에 도착하니
호투는 있네요
배고픈가 보구나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호투는 난리 입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