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설거지 한건 저리가라네요.
아직도 배거 고픈가 또 쳐다보고....
그래서 하나 더 줄까?...했더니......
좋아서 빙글 빙글......
그래서 하나를 더 줍니다.
역시나 정신없이 먹네요.
ㅎㅎ
금방 먹어치우네요.
3분도 안걸려요.
그리고 입을 닦고......
열심히 닦네요.
이제 밥을 주었더니 밥도 잘 먹고......
발좀 봐요...ㅎㅎ
캔을 두개나 먹어서 그런가 .....
밥은 많이 안먹네요.
그러더니....
또 나무에 가더니 애교를....
이제 배가 부른가 보네요.
나무를 가지고 놀기를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러더니 낙옆 위에서도 뒹굴고......
배가 부르니 좋은가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