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42

좌불상 2018. 12. 14. 10:56



그리고 다음주 까지는....




춥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렇게 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확실히 내려 갈때는 무릎이 않좋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내려가서....산을 빠져 나가는데...




이건 뭥미?






그리고 돌아온 산도 다시한번 쳐다보고....








백사한테 갑니다.






붉은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


품어가 반길이 없으니 그를설워 하노라...






그렇게 백사한테 가니...



오 ..


오늘은 날이 추워서 두녀석 모두 안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살금살금 갑니다.


오예~~~~


오늘은 성공할듯 싶습니다...ㅎㅎ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