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1

좌불상 2019. 1. 24. 12:07



그래서 그런지..




아침마다 닭이 깨워줍니다.






그렇게 오늘은 쉬는 시간을 갖고....






저녁 나절이 됩니다.






한국분 이십니다.






리조트 방에는....






이런것도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습니다.



우리 아들하고 닮아서 보라카이 아들로 삼은 사람입니다.


현재는 현지 여행사인 내맘대로 보라카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날이 밝았습니다.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좀 쉬다가....







바다로 나갑니다.






넌 뭐야?






째려보지 말어....





다음편에......